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 14일 ‘전뇌학습법’ 공개 강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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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2-07-09 10:41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오는 7월 14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공개 강좌를 연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을 창안계발하여 노벨상후보와 장영실과학문화상 수상, 천재교육부문 성공대상,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 글로벌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김용진박사는 40년간 교육현장경험을 통한 노하우인 초고속학습법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뇌학습법’이란 좌뇌. 우뇌. 간뇌를 모두 자극하여 90% 잠자고 있는 뇌를 깨워 학습능력 외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이해력, 순발력, 창의력 등을 계발, 학습능력을 극대화시키는 훈련학습이다.

전뇌학습법을 배우고자 본아카데미를 찾은 H대 법대생 장영준(21)군은 초급부터 중,고급까지 배우고 2학기 기말고사에서 올A+학점을 받았으며, J대 법대 4학년인 신고은(23)양도 배운 후, 올 1학기 기말고사에서 올A+학점으로 친구들을 놀라게 했고 전뇌학습을 주위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겨울방학에 배우고 간 미국 유학중인 김지호(14)군은 전교 1등을 했고 백용주(15)학생은 전과목 평균 43점이 올라 일취월장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집중력과 기억력, 지구력이 없어 하루 한시간도 책을 보지 않던 초등학생, 암기과목에 취약한 중, 고등학생, 공무원, 토익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전뇌학습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커리큘럼은 초급, 중급, 고급 총 3단계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초급과정은 뇌를 한단계 upgrade시켜 지금보다 책을 10배이상 빠르게 읽고 내용을 100% 이해하고 기억하게 만든다. 중급과정은 학습적용과정으로 한자.영단어암기법, 교과서, 전공서적 7.5.3 암기법이다. 고급과정은 학습응용과정으로 요점정리방법.전뇌로 기억하는 방법을 배운다.

모든과정은 초중.고 大학생.고시생.남녀노소 다 적응이 가능하며 2주과정으로 진행된다. 개별진도반과 주말특별반, 방학특강반 모두 평생회원제로, 수시등록해도 개인별 진도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김박사는 “인간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계발시켜 학습시간을 1/10로 줄여 즐겁고 신나는 공부, 효율적인 공부로 학생들이 공부에서 해방되게 함은 물론 사교육비를 최대한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T: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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