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 지속 추진
- 주민 주도형 행복한 창조마을 매년 추진
- 공폐가를 정비하여 주거환경과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
창조마을 만들기 사업은 획일적이고 물리적 환경중심의 기존의 도시재생사업 방식을 벗어나 사람중심의 신 공동체 도시재생 모델로 개발된 주거, 복지, 문화, 일자리가 어우러진 통합적 마을단위 재생사업이다.
현재까지 10개 마을을 선정해 행정의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지역주민들의 주도로 추진되면서 구도심 활성화는 물론, 도심내 새로운 활력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마을을 잘 아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적극 참여해 마을의 특성과 유래 등을 사업 아이템으로 설정, 추진함으로써 차별화된 창조마을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이와 같이 지역주민인 터주대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라져가는 지역공동체가 부활되고 있으며, 마을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사업에 도입, 정부 및 시의 주요 재생관련 사업인 행정안전부 주관 ‘희망마을’과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도시활력증진사업’을 창조마을에 집중 투입함으로써 산발적, 개별적이 아닌 통합적인 주거환경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 도시활력증진사업(’12~) : 180억원
- 기초생활권 단위 도시활성화 사업 발굴 및 추진
- 동구 계림1동, 남구 방림1동(이하 창조마을2개소), 북구 문흥동
▲ 희망마을 사업(’09~) : 470억원
- 영세민 밀집지역내 희망거점 공간 조성, 주민자율 운영
- 북구 운암동(’09), 남구 방림동(’10), 광산구 월계동(’10), 남구 양과동(’11)
시는 주민이 떠나지 않고 머무르고 가꾸면서 행복을 느끼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복한 창조마을 사업을 주민들과 적극 협의하여 내실있게 추진함은 물론, 마을만들기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광주발전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시스템 개발도 적극 지원하여 창조마을이 모범적인 재생사업 방식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창조마을 사업과 더불어 구도심 재생의 일환으로 도시환경 저해 및 청소년 탈선장소로 이용될 우려가 있는 공폐가를 정비하여 쾌적한 주거환경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하는 공폐가 정비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유자 동의를 얻어 176동을 정비하였고, 철거된 장소에는 쉼터, 주차장, 쌈지공원, 텃밭 등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에도 8억원을 투입해 116동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이욱현 도시디자인국장은 “창조마을 만들기와 공폐가 정비 등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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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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