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이인성 미술상’ 후보자 신청 접수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대구출신 서양화가 이인성 화백의 작품 세계와 높은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전국의 역량 있는 미술 작가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는 이인성 미술상(회화 부문 1명) 후보자를 찾는다.

수상 후보자는 이인성 미술상 운영위원회, 시⋅도지사, 시⋅도 교육감, 언론기관의 장, 예술단체장, 전문대 이상 미술대학장, 공⋅사립미술관장 등의 추천을 받아 7월 9일부터 31일까지 대구미술협회에 신청하면 된다.

제13회 수상 후보자는 8월경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8월 2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한다. 수상자는 창작 지원금과 2013년도에 수상기념 초대전 개최가 지원된다.

이인성 화백은 대구가 낳은(1912-1950) 천재 화가로 1935년 조선미술전람회에 “경주 산곡에서”를 출품해 최고상인 창덕궁상을 받는 등 당시 향토미술계를 개척한 선구자다. 2000년 이인성 작고 50주기 회고전(호암갤러리), 2003년 11월 문화관광부 이달의 문화의 인물 선정, 2005년 11월 이인성 유작 특별전(대백프라자) 등이 개최되는 등 선생의 생애와 작품에 대한 본격적인 소개와 재조명이 이뤄져 왔다.

특히 올해는 이인성 화백이 탄생한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이인성 미술상 시상식 및 2011년 수상자 이상국 초대전’과 이인성 화백의 예술세계의 특성과 2000년부터 시행해 온 이인성 미술상의 방향을 재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또 이인성 화백과 동 시대에 활동하던 작가, 지역의 원로, 중진, 청년 작가가 참여해 대구미술의 흐름을 재조명하는‘현대미술조망 전’등 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9월 11부터 12월 초순까지는 대구미술관에서 이인성 화백의 삶과 작품세계를 재조명하는 ‘이인성 특별전’이 역대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 11명의 작품과 동시에 개최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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