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그룹, 대구광역시에 전용 컨택센터 오픈
컨택센터 전문기업인 대성글로벌네트웍는 대구시 남산동에 9층 규모의 컨택센터 전용빌딩을 마련하고, 업계 최초로 전용IP기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적극적으로 컨택센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대구광역시와 컨택센터 유치협력 MOU를 체결한 대성그룹의 대성글로벌네트웍는 작년 말 본사를 대구광역시로 이전했으며, 지난 5월에는 하나로텔레콤과 전략적 제휴를 맺기도 했다.
이번에 개관한 대성글로벌컨택센터는 하나로텔레콤 대구CRM센터 120석을 시작으로 하여 수도권지역의 대규모 컨택센터를 중심으로 현재의 550석 규모에서 연말까지 1,000석 규모로 확대,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성글로벌네크웍는 대구시 남산동에 전용 컨택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오는 2007년까지 2,500석 규모의 제 2 전용 컨택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대성글로벌컨택센터 오픈과 관련,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이번에 오픈한 대성글로벌 컨택센터는 대구광역시의 고용창출을 통한 실업률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대구, 경북지역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컨택센터 전문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컨택센터 전문가를 양성하고 컨택센터 산업을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대성그룹의 대성글로벌컨택센터는 최첨단 음향시설의 대교육장을 설치하여 정기적인 상담원 및 관리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월 2회 영화상영 및 구내식당,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하여 최적의 상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성그룹의 김영훈 회장은, “대성글로벌컨택센터의 오픈은 국내 아웃소싱 업계 최초로 IP기반의 시스템 도입 및 아웃소싱 전용빌딩을 구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면서 “그동안 청와대, 국립암센터, 외환카드 등 500여 개의 컨택센터 전문교육을 수행해온 경험과 컨택센터 텔레마케팅 페어(Telemarketing Fair) 2004, 2005 및 컨택센터 신지식 세미나 참가를 통해 대구광역시내 컨택센터 구축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적극 홍보하고, 대구광역시 및 대성글로벌 컨택센터에 대한 관심유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컨택센터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성그룹 개요
대성그룹은 2001년 2월 창업주인 김수근 명예회장의 작고 후 3개의 소그룹으로 분할되어 각각의 소그룹 별로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을 총괄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3남인 김영훈 회장이 대성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대성그룹의 계열사로는 지주회사인 대성홀딩스(주)를 주축으로 하여 대성에너지㈜, 경북도시가스㈜, 대성환경에너지㈜, 대성글로벌네트웍(주), 대성창업투자㈜, ㈜대성 등 26개.
웹사이트: http://www.dae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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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브로더 홍승환 과장 02-2016-7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