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방안전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본격적인 업무 시작

서울--(뉴스와이어)--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9일 시청 17층에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강운태 시장은 “응급상황에서 시민들이 119를 통해 응급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정말 잘된 일이다”고 말했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지난달 26일 1339에서 운영하고 있던 의료정보 제공과 질병상담 안내를 119로 통합해 24시간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됐으며, 구급상담사 5명과 응급의료 지도의사 8명이 배치돼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진료상담과 응급처치 지도 등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급대원에 대한 전문 의료지도와 적절한 이송병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119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병원 이송을 담당하고 1339에서는 병원안내 및 의료지도 등을 나눠 담당했지만, 앞으로는 ‘119’만 누르면 병원이나 약국안내, 질병상담, 전문적인 의료지도까지 모든 병원 전단계 응급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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