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2년도 상반기 군·관협의회 개최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7.10(화)일 제1군사령부 회의실에서 강원도지사, 제1군사령관, 시장·군수, 군단장, 사단장 등 군과 관의 핵심인사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12 상반기 ‘군·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군·관 협의회는 그간 실무협의체 운영의 한계로 현안에 대한 접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고위급 군관협의체를 구성,

2008년 6월 23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첫 회의를 시작, 금번이 8회째로 연2회 軍과 官에서 각각 주관하여 실시한다.

군·관 협의회는 구성이후 군은 예하부대 결정권한을 가지고 있는 부대장의 인식 전환과 더불어 주민의 입장에서 전향적으로 검토, 실무자들이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성공적인 협의체로 거듭나고 있다.

그간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협의의탁지역 확대, DMZ 관광자원화 사업, 군 간부 주소이전 추진 등 획기적인 개선의 성과를 보여 왔다.

특히,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에는 도민들의 열정과 제1야전군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도민들의 생활안정과 현안해결 등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금번에 개최하는 군·관 협의회는‘군의 우리도민운동’에 대한 추진성과를 확인하고, 군·관 상호간 현안·건의사항을 협의할 계획이다.

강원도와 제1야전군사령부가 각각 제시한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아울러, 강원도는 1996년부터 ‘군의 우리도민운동’ 시책을 통해 ‘군부대는 우리 마을, 군장병은 우리 주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 장병들이 강원도를 제2의 고향으로 인식하도록 힘써 왔으며,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서로 돕는 계기가 되어왔으며, 민·군·관 화합과 신뢰증진을 위해 지역별로 다양하고 발전적인 시책을 내실화·네트워크화 해 나가는 한편, 주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자율적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군의 우리도민운동’을 더욱 발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강원도와 1군사령부는 상호 불가분의 관계라는 인식하에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공동운명체로서 강원도의 이익과 가치제고를 위하여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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