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초등생들이 여행하면서 학습할 수 있는 ‘학습여행 워크북’ 제작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초등학생들이 도내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학습길잡이로 활용할 수 있는 ‘경상북도 학습여행 워크북’을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상북도가 펴낸 학습여행 워크북은 총3권으로, 경주지역 워크북 각 2권과 안동지역 워크북 각 1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주지역 워크북은 불국사, 석굴암을 비롯한 신라 역사문화자원을, 안동지역 워크북은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유교문화자원을 소재로 편성했다.

각 워크북에 수록된 관광자원은 현직초등교사의 자문을 거쳐 교과와 관련 있는 역사문화자원 40개를 1차로 선정하고, 이를 다시 현직 초등교사, 여행 작가 등 교육 및 관광전문가의 선호도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25개의 자원을 선정했다.

경상북도 학습여행 워크북은 해당 관광자원에 대한 설명과 함께 초등생들이 여행하면서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낱말퀴즈, 선 잇기, 소감문 적기 등 다양한 학습활동을 기록할 수 있도록 수록하였으며,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내용 난이도를 조정했다.

경상북도 학습여행 워크북은 초등생들이 경북지역을 여행하면서 전문 해설사나 지도교사의 특별한 도움 없이 관광자원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다.

초등생들이 학습여행 워크북을 통해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2~30년 후의 미래 고객을 미리 확보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제작한 경상북도 학습여행 워크북은 학습여행지로서의 경북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전국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배포하였으며, 경상북도 학습여행을 계획하는 초등학교 및 개인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워크북을 받아보길 원하는 초등학교 또는 개인은 관광마케팅사업단(전화 053-950-2197)으로 연락하면 선착순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경상북도관광홈페이지인 ‘경북나드리’홈페이지(www.gbtour.net)에 e-book으로도 게재되어 있어,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경상북도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가족끼리 또는 학교에서 여행할 때, 누군가의 친절한 설명이 아쉬울 때가 더러 있었는데, 이번 학습여행 워크북을 휴대하면 말 그대로 ‘나만의 해설사’를 데리고 다니는 격이라며, 앞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관광정보를 얻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갖추어 많은 사람들이 경북에 들러 경북을 제대로 즐기고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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