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초·중학생 급식에 친환경 농산물 공급
- 감자, 양파, 상추 등 15종 내외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은 김완주 지사와 김승환 교육감의 중점 추진정책으로 그 동안 학교급식 전문가 및 관계자 간담(10회) 및 친환경 생산 현장행정, 일선 급식학교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올해 시범으로 시행하는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사업은 친환경 인증 농산물(유기농, 무농약, 저농약)을 사용한 학교에 구입액의 40%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범위는 1인 1식 기준 초등 100원, 중등 130원 한도이며, 소요재원 20억여원은 도, 시·군, 교육청이 함께 부담한다.
- 사업비 : 20억여원(도비 25%, 시·군비 25%, 도교육청 50%)
또한, 대상품목은 감자, 양파, 상추 등 주요 식재료와 시·군 주력 품종을 포함한 15종 내외로 시·군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은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 생산자와의 계약재배, 물량 확보로 현행 공개경쟁 입찰(B2B)과 생산자 조직을 연계한 직거래 수의계약 방식으로 일선 급식학교에 공급된다.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은 그 동안 급식학교에 친환경 쌀만을 공급하던 것을 일반 부식재료까지 확대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으로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 도모는 물론, 친환경 농업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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