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의료인 연수 실시
- 하바롭스크주 의사 12명, 도내 6개 병원서 4주간 연수
이번 연수단은 하바롭스크주 보건부 추천 의료인 8명과 하바롭스크 경기의료지원센터(GMBC, Gyeonggi Medical Business Center) 추천 의료인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신경외과, 심장내과, 정형외과, 외과 등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다.
이들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명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세종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등 도내 6개 병원에 배치되어 전문 의료기술과 의료정보시스템 등을 교육받는다.
경기도는 2010년 10월 하바롭스크주 보건부와 보건의료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양 지역의 인적 네트워크 확대와 관계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의료인 연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36명의 하바롭스크주 의료인을 연수과정에 초청한 바 있으며, 이번이 하바롭스크 의료인 대상으로는 3회째이다.
류영철 도 보건정책과장은 “해외 의료인 연수는 보건의료 분야의 대표적인 협력 프로그램으로서,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과 의료정보시스템 전수를 통해 ‘의료한류’를 일으키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며, “지난 4월 카자흐스탄 의료인 연수와 이번 하바롭스크 연수단에 이어, 하반기에도 도내 의료기관과 협조하여 카자흐스탄과 중국 장쑤성의 의료인 대상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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