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012년 생활공감 녹색기술 국민제안’ 공모
* ‘생활공감 녹색기술’은 일상생활의 주변에 있는 기술 가운데,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를 국민생활과 연결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말함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농업·농촌에 대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참신한 나의 생각’을 이번 공모에 자유롭게 낼 수 있다.
총 10개 분야, ① 농산물 생산비용 절감 ② 농산물 유통 ③ 농촌자원 소득화 ④ 농업인 부담 경감 ⑤ 농업인 복지 및 농촌환경 개선 ⑥ 농식품 가공·이용 ⑦ 미래 농업기술 ⑧ 농산물 안전성 ⑨농업(촌) 전문인력 양성 ⑩ 국제농업기술협력으로 나눠져 있다.
공모 신청은 농촌진흥청 홈페이지(www.rda.go.kr),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우편(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126 농촌진흥청 행정법무담당관실), 팩스(031-299-2952)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공모 신청한 제안서는 내·외부 전문가에 의해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5점이 선정되며, 9월 말 농촌진흥청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하고,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점(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상금 200만원), 우수상 2점(농촌진흥청장상, 각 100만원), 장려상 2점(농촌진흥청장상, 각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이외 수상에는 포함되지 않더라도 채택된 제안은 소정의 사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우수상을 받은 전상민 씨(부산 북구)의 ‘스쿨가든(Scool Garden)을 이용한 도시농업’은 학교의 노는 땅에 스쿨가든을 운영해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환경 친화적 정서함양의 기대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제시한 내용으로 2011년 10월,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대한민국 도시농업경진대회’에서 16개 학교의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6개 학교를 선정해 시상했고 도시농업체험수기 책자에도 수록해 확산했다.
또한 설치와 운영확대를 위해 ‘초등학교 원예활동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사업유치 의욕이 높은 초등학교 15개소에 지원하는 등의 결실을 맺었다.
농촌진흥청 김종배 행정법무담당관은 “우수제안에 대해 연구개발, 기술보급, 국제협력사업 등 농촌진흥청 소관정책에 반영해 조기에 실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라며, “다양한 테마형 공모를 통해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렴해 정책소통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적극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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