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선생님되어 다양한 교육 시도…우리 아이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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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트엘이디
2012-07-09 16:19
부산--(뉴스와이어)--중·고등학생만큼 치열한 초등학생 교육 현황에 학부모와 아이, 교육 관계자들은 발을 동동 굴리고 있다. 고등학교 진학, 대학입시를 방불케 하는 초등학생들의 하루 일과는 학교, 학원, 과외, 그 외 기타적인 활동들로 교육에 매진되고 있다. 이러한 현황이다 보니 학교 외의 학원, 과외 등의 사교육비가 부담스러운 부모의 입장에선 교육이 걱정되고, 아이 또한 배우고 싶지만 환경적인 부분에서 이루어지지 못하는 교육 때문에 아쉬움을 감출 수 없다. 특히 경제적인 부분에서 부담스러워 제공해주지 못하는 사교육에 아이들의 기세가 흔들리거나 실제 학교에서 뒤처지는 경우가 있어 부모의 걱정은 클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요즘은 부모가 선생님인 시대다. 실제로 부모가 자녀교육을 위한 자격증을 취득한 뒤 교육을 시도하고 있어 그 흐름 추세는 굉장하다. 따로 사교육비를 들이지 않고 직접 자녀를 교육하기 때문에 외부 활동에 대한 위험 노출이 적으며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라는 장점을 부각시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이는 학습에 대한 거부감을 가질 수 있는 아이들에겐 친근한 학습으로 그 효과 또한 배로 나타난다. 또한 아이에게 직접 학습을 제공할 수 있어 우리 아이의 부족한 교육도 높일 수 있다. 우리 아이도 할 수 있다.

현재 교육관련 자격증은 다양하게 있으며 특히 초등학생 대상에 가장 적합한 독서교육 키워드를 검색하면 독서지도사, 논술지도사, NIE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독서치료 등의 다양한 정보가 있으며 오프라인은 강의보다 부담이 적은 온라인 강의 수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다.

온라인 강의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오프라인이 아닌 만큼 과정 구성이 잘된 곳을 찾아야 한다. 예를 들어 벅스북 평생교육원(www.bugsbook.com)의 경우 온라인 강의로 기관이 개설된 점과 오래된 온라인 강의 이력을 바탕으로 볼 때 그 인지도가 높으며 최근 업그레이드 강의까지 오픈되어 관심이 뜨겁다.

큐라이트엘이디 개요
벅스북은 독서를 통한 평생학습을 실현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독서교육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자료를 편리하고 경제적인 방법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현재 (사)한국독서문화재단과 컨소시엄 형태로 독서/논술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하며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독서논술 교육업체로 자리 잡고, 국내 유수의 독서논술 기업의 교사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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