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민관합동 정책워크숍 심포지엄 개최
- 정책의제 6건 발표 및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 찾기’ 토론회
시는 이를 기념하는 심포지엄 행사를 10일 오전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에서 강운태 시장과 이형용 민관협력포럼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이날 제1부 개막행사에서는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6건의 정책의제중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된 6건의 정책의제를 발표한다.
정책의제를 보면 ‘광주시 창조마을 활동가 양성, 광주인권도시 시민모니터 사업,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활성화, 사회적 이동약자를 위한 행복한 길 조성사업, NGO영역의 성주류화 정책 환류모니터 센터건립, 광주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배양토 만들기 등이 제안되고,
제안된 정책의제는 광주시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우선적으로 시정에 반영돼 실행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어서 제2부 행사로 이형용 민관협력포럼 공동대표의 민관협력 거버넌스의 흐림과 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정부(국가), 기업(시장), 시민단체(시민사회) 3섹터의 정립과 협력모델 방안을 제시하고
두 번째로 민현정 광주발전연구원 위원이 ‘광주시 민관협력을 통한 거버넌스의 과정과 성과’ 라는 주제 발표 후 서영대 이용연 교수의 사회로 박해구 광주시 시민소통과장, 서정훈 광주NGO시민재단 센터장, 황정아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 김영정 광주진보연대 사무처장,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이사장, 조동범 전남대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가 열린다.
제3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 찾기’ 주제를 갖고 광주발전연구원 김재철 실장 사회로, 안평환 광주YMCA 사무총장(마을만들기), 박상하 광주사회적기업 통합지원센터장(사회적기업), 민문식 문화공동체 결(문화), 김태진 광주진보연대 사회복지국장(노동), 박종민 광주복지공감 사무국장(복지), 백희정 광주여성민우회 대표(여성), 양충조 계림1동주민자치위원장(주민자치), 허기석 광주시 시민소통과 민간협력계장 등 분야별 패널 8명이 참여해 새로운 민관협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광주시의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은 10회째를 맞아 성과와 문제점 등을 뒤돌아보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며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시정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는 등 시정 동반자로서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전국의 진정한 거버넌스 모델로 발전해 오고 있다.
광주시 박해구 시민소통과장은 “민선5기 시정가치를 시민의 행복에 두고 참여와 자치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민관합동 정책워크숍 10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을 상설화하고 창조적인 정책의제는 시정에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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