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종 통계청장, ‘다문화가족실태조사’ 현장 방문
우 청장의 이번 다문화 가구 방문은 이날부터 시작된 통계청의 ‘2012다문화가족실태조사’의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다문화 가족의 경제활동 상태 및 자녀 양육 등 다문화가구의 현실을 직접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통계청은 우리사회의 한 축인 다문화가족의 특성별 맞춤형 정책 자료를 개발하는데 활용하고자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올해 처음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다문화가구(38만699) 중 26,089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표본조사이다.
조사기간은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주간이며 한글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조사대상자를 위해 한국어와 9개국의 언어로 표기된 조사표를 병행 사용하고 다누리콜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통역 등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조사항목은 가구구성원, 정부지원제도, 경제활동상태, 자녀양육, 보건의료 등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기종 청장은 “이번 조사의 목적은 다문화가족의 실태를 처음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자료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특성별 맞춤형 정책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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