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산단공·산기협, 중소기업 건강관리 MOU 체결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경수),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상임부회장 김이환)는 7월 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중소기업 건강관리 맞춤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산단공은 공장설립이 필요한 기업에 대해 진단을 실시하고, 공장입지 선정부터 측량·환경등 공장설립 관련 인·허가 서류 작성 컨설팅 등을 통해 공장설립 대행을 무료로 지원한다.
* 관련 컨설팅 비용(공장설립 인허가 200만원, 토목 1,000만원, 환경 1,500만원)
산기협은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의 설립지원, 고급연구인력활용지원사업1」과 테크노닥터사업2」연계지원을 통해 건강진단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의 확충을 지원한다.
1」고급연구인력활용지원사업 : 중소기업이 미취업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자 또는 경력기술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 일부 지원
·정부:기업매칭(만원,매월):(1년차)200:50,(2년차)175:75,(3년차)150:100
2」테크노닥터사업 : 이공계공공연구기관/대기업연구소를 퇴직한 과학기술자(테크노닥터)를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중소기업이 채용時 최대3년간 인건비 일부 지원
·정부:기업매칭(만원,매월):(1년차)200:50,(2년차)175:75,(3년차)150:100
또한, 건강관리 맞춤형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지역중소기업 건강관리위원회(지방중기청설치)’에 산단공과 산기협의 광역(지역)본부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하였다.
지난 2월 14일 중기청이 중진공, 신·기보와 함께 도입한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은 기존의 지원방식에서 탈피, 기업경영 전반에 대한 ‘진단→처방→치유’방식의 3단계 문제해결型 시스템으로, 건강관리시스템 도입 이후 진단신청이 월평균 약 500개사였으나, 6월에는 약 1,000개사로 늘어나는 등 최근 중소기업들이 기업경영 리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진단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기업진단에 기초한 맞춤형 처방·치유 등으로 진단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건강관리시스템 도입 첫해에 ‘중소기업 정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장설립 컨설팅, 연구인력 확충에 대한 맞춤형 처방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중소기업 정책기조도 사업 중심에서 기업 중심으로의 전환이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산단공 관계자는 “기존 부처(지경부, 중기청)별로 이원화된 공장설립 관련 업무를 건강관리시스템과 연계하여 One-Stop으로 지원할 수 있어 중소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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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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