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여름방학 ‘어린이 난중일기 학교’ 운영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김갑륭)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독서와 글쓰기, 고서(古書)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어린이 난중일기 학교’를 운영한다.

어린이 난중일기 학교는 전문 독서지도 강사가 난중일기의 교훈이 담긴 주요 내용을 선별하여 어린이들과 함께 독서하면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충효 사상을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강의한다. 또 ‘난중일기’ 만들기 체험은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고서 형태의 일기장에 자신만의 역사 일기를 직접 써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현충사관리소는 어린이들이 이 체험 행사를 통해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목숨을 바쳐서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의 호국사상과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현충사관리소 누리집(www.hcs.go.kr)/알림판을 열람하거나 전화(041-539-4612, 4617)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현충사관리소
보존정책과
041-539-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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