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생활 속 쓰레기 불편 개선과 재활용 활성화 위해 시민 지혜·의견 수렴 나서

서울--(뉴스와이어)--아침 출근길 커피 한 잔으로 졸음을 이겨내는 서자원씨는 텀블러를 가지고 다닌다.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20년 된 나무 120만 그루를 살리고, 매년 1200억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김활용씨는 장을 볼 때마다 꼭 장바구니를 챙겨간다. 슈퍼에서 습관적으로 구매한 후 대부분 그냥 버리곤 했던 비닐봉지가 썩는데 걸리는 시간이 자그만치 500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나의 작은 실천이 나의 지구, 우리 아이들의 지구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뿌듯함은 덤으로 얻는 행복이다.

생활 속 아이디어, 참신한 제안담아 10대 행동강령을 시민과 함께 만들 것

시는 7월 31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쓰레기로 인한 불편을 개선하고 재활용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시민들의 재활용 아이디어, 생활 속 지혜를 수렴한다고 7월 10일(화) 밝혔다.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 실천방법 가이드라인을 정하고수정이 필요하거나 새롭게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강령을 제안받아 ‘재활용도시 서울(Recycle City-Seoul)10대 행동강령’을 만들고 지침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7.31일까지 와우서울홈페이지 및 E-poll설문조사를 통해 누구나 응모가능

접수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 내 ‘재활용도시서울(Recycle City-Seoul) 시민 10대 행동강령’ 공모 배너를 클릭하거나, 와우서울(wow.seoul.go.kr)을 통해 의견을 남기면 된다.

또한 E-poll 설문조사 홈페이지(http://mpoll.seoul.go.kr/web/)를 통해서도 자신이 선호하는 행동강령을 직접 선택하거나 재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통해 건강한 서울, 건강한 지구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동강령이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습관으로 재활용도시 서울 만드는 이정표 될 것

서울시는 행동강령이 시민들이 생활 속 작은 습관을 통해 자원문제, 환경문제로부터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고, 자원낭비를 막고 재활용을 실천하는 방법을 찾는데 지침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는 SNS 오픈 채널 및 트위터를 통해 재활용 실천 관련 여론 및 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서영관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도시 서울(Recycle ity-Seoul) 10대 행동강령’은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느낀 생각과 의견을 갖고 참여해 함께 만드는 것”이라면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어질 행동강령은 서울을 가장 빨리 세계 제일의 재활용 도시로 만드는 길로 안내할 이정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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