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힉스 입자는 무한히 많은 더 작은 입자들 중의 하나일 뿐이다”

- 우주의 프렉탈 무한 구조는 라엘리안 철학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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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메신저
2012-07-10 11:40
서울--(뉴스와이어)--과학계가 이른바 힉스 입자를 발견한 것이 99 퍼센트 확실하다는 발표로 소란스러울 때,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입자 하나의 발견이 우주 구조에 대한 최종적인 설명이 될 수 없음을 과학자들에게 상기시키는 성명을 발표했다.

“힉스 입자를 발견했다는 과학자들은 ‘원자’를 발견했던 과거의 과학자들과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원자는 당시 ‘더 작은 것으로 쪼개어 질 수 없는 것’을 의미했었다. 얼마 지나지않아 이 힉스 입자는 더 작은 어떤 것들로 이루어져 있음이 증명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은 우주가 양쪽 방향, 즉 무한소와 무한대 모두에서 무한하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이해하기 시작할 때까지 반복될 것이다. 보다 작은 어떤 것들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보다 큰 것의 일부가 되지 않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라엘은 말했다.

“우주의 무한 구조는 라엘리안 철학 중 하나이다. 우리를 창조했던 과학자들이 라엘에게 전해준 메시지에 따르면, 우리의 행성은 우리가 그 일부인 거대한 존재 안에 있는 어느 원자의 한 입자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를 구성하는 원자들의 입자들 속에는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다. 최근 발표된 데이터를 얻으려고 수십억 번의 원자 충돌을 통해 에너지를 점점 더 높여 감으로써 과학자들은 겨우 무한소의 한 단계를 더 관찰할 수 있었을 뿐이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설명했다.

라엘이 묘사한 무한 우주의 속성으로 인해 그런 과정은 결코 끝날 수 없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수십억 번의 추가적인 충돌에 수십억 달러를 더 소비하고 나면 더 많은 입자들이 데이터에 등장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아마도, 그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 중 일부는 무한 우주의 바탕인 프랙털 구조의 패턴을 보게 될 것이다.”

라엘은 현재 과학자들이 수집하고 있는 데이터의 기하급수적 증가로 인해 모든 중요한 과학적 원리들이 이해되는 날이 오게 될 것임을 오랫동안 설명해 왔다고 그녀는 언급했다.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그 시점을 특이점이라 부르며, 그것은 2025년에서 2035년 사이에 일어날 것이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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