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고휘도 차선도색 시범 시행

- 야간 및 우천시 차선의 시인성 향상과 교통사고 감소 효과 커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교통량이 폭주하고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신세계 백화점~광천2교(L=1.3Km)구간에 대해서 기존 차선보다 2배 이상 밝은 선진국 수준의 고휘도 차선 도색을 시범 시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청의 차선 반사휘도 기준은 백색의 경우 130mcd/㎡Lux, 황색의 경우 90mcd/㎡Lux 인데 반해, 미국·유럽 등 선진국 기준은 백색250mcd/㎡Lux, 황색 175mcd/㎡Lux로 2배 이상의 밝기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시범 도색은 운전자의 고령화 추세에 대비하고, 특히 야간 및 우천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로 차선 반사휘도 기준을 2배 정도 상향 조정해 시범 적용함으로써 야간이나 비가 오는 우천시 차선의 시인성 향상 뿐 아니라 차량 운전자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고휘도 차선 시범 도색은 민선5기 역점시책인 교통사고 줄이기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간 전조등 켜기 생활화 캠페인과 맞물려 교통사고 감소와 빛고을 광주의 도시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차선의 시인성 향상은 물론 시민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우수 선진 사례를 벤치 마킹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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