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어촌 체험 관광객 유치운동 ‘탄력’
- 10일 농어촌응원운동본부 등 합동 실무회의…성과 가시화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응원운동본부 및 도농교류활성화팀 합동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촌 체험 관광객 유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해 말 유관기관·단체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 농어촌응원운동에 대한 참여 주체별 성과가 보고됐다.
한국관광공사충청협력단은 초·중·고등학교, 아동센터 등 65개 단체를 대상으로 체험비를 지원해 상반기 중 체험객 5008명을 도내 농어촌체험마을로 유치했다.
철도공사대전충남본부의 논산역은 철도를 이용 딸기수확체험, 포도수확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천안아산역은 온천왕실체험 연계 추진으로 1500여명의 농어촌체험관광객을 유치했다.
또한 도와 도 농어촌체험마을협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농식품부 주관 농어촌여름휴가페스티벌에 참가해 충남의 체험거리,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을 홍보하고 도시민 귀농귀촌상담 및 유치활동을 벌여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농어촌응원운동본부에 참여한 기관·단체 기업체들이 지역농산물 구내식당 급식용으로 구매, 농산물직거래,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했다.
이 자리에서 박범인 도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 도농교류활성화를 위해 농어촌응원운동실무추진단 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농어촌응원운동본부에 참여하는 각 참여 주체별로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 도농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더욱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동안 도는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26일 13개 기관·단체가 참여 농어촌응원운동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4월25일에는 20개 기관·단체·기업체가 참여하는 농어촌응원운동본부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같은 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7개기관·단체가 참여 철도이용 농어촌체험객유치 협약식을 개최하는 등 협력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20명의 농어촌응원운동본부 실무추진단 위원과 3농혁신 도농교류활성화팀 14명, 도농교류 관계공무원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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