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해수욕장 7월 13일부터 개장
- 손님맞이 준비 끝, 풍성한 해변축제도 다양하게 마련
경북도내 해수욕장은 26개소(포항6, 경주, 영덕7, 울진7)이며 지난해 개장기간중에 480만명의 피서객이 다녀가는 등 최근 접근성 용이와 이용 편의 시설 확충등으로 타 시·도 해수욕장보다 우수성이 입증되어 국민적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12년 해수욕장 이용객 목표 500만명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5. 30일 ‘경상북도와 포항해양찰서’ 공동 주관으로 시·군 관계기관, 번영회장 등 안전한 해수욕장 관리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편의시설물 보수·보강 및 시설물 안전관리, 인명구조 안전요원 배치 계획 대책 등을 수립하였으며, 6. 28일에는 “도” 실·과별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교통대책, 식품위생, 관광홍보, 시설안전, 구호구조 등을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피서객 편의제공 및 최상의 서비스로 해수욕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개장기간 동안 해수욕장주변을 중심으로 다양한축제가 풍성하게 개최되어 경북동해안을 찾아오면 보고, 즐기고, 머물고 가는데 후회없는 물놀이 관광이 될 것이라고 했다.
주요축제 개최는 7~8월중에 집중적으로 개최되며, 포항지역은 포항국제불빛축제, 오징어맨손잡기, 해변노래자랑, 째즈페스티벌, 후릿그물체험행사 등, 경주지역은 해변가요축제, 색소폰 동호회 연주, 노래자랑 등 영덕지역은 비치사커대회, 황금은어잡기체험, 해수욕장 문화관광체험 해변음악회 등, 울진지역은 워터피아페스티벌, 비치사커대회, 해변음악회 등, 울릉지역은 회당문화제, 해변가요제 오징어축제 등 가족중심으로 다양하게 즐기고 체험할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내년에도 다시찾고싶은 해수욕장 만들기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깨끗한 긴백사장과 청정하고 코발트색의 초록빛 바다, 소나무숲 등 소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경북 동해안에 연중 관광객이 몰려오는 해양 관광 경북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테마형 특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해수욕장과 인접한 문화유적지, 국·공립공원 등과 연계한 가족단위와 단체가 즐길 수 있는 테마 관광코스 개발과 해양레포츠 시설 등 고소득 상품개발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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