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2012년 제6차 이사회 개최
오늘 이사회에서는 지난 7월 3일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심의한 2013년 경기일정 편성과 관련하여 경기 수 확대와 월요일 경기 편성의 장단점을 보고 받고 이동 거리 증가와 최대 14연전 등으로 인한 경기력 저하가 예상된다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존 안 대로 팀 당 128경기 총 576경기를 치르기로 확정하였다.
또한 신인 지명 제도 개선과 관련하여 연고지역 신인 우선지명 방식인 1차 지명 제도를 부활하기로 하고 시행시기, 지명인원, 고교배분 등 세부 시행세칙은 실무자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하였다.
지난 이사회에서 의결한 아마야구 저변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방안으로 초.중.고교 야구 활성화를 위하여 신규로 창단하는 초등학교 팀은 매년 1천만원씩 3년간 3천만원, 중학교 팀은 지도자 인건비를 포함하여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최대 1억 5천만원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팀에 대하여는 첫해 2억원, 둘째 해 1억원, 셋째 해 1억원씩 3년간 최대 4억원을 야구발전 기금에서 우선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5년간 포스트시즌 수익금 및 KBOP 매출의 일부를 적립 BASEBALL TOMORROW FUND를 조성하기로 하고 기금의 일부를 활용하여 기존팀에 대하여 각 학교당 일정금액의 지도자 인건비를 보조하기로 하였다. 또한 중고야구팀 부족으로 진학을 못한 선수들이 계속 야구를 할 수 있도록 리틀 주니어리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제 10구단 창단과 관련한 일정 등 구체적인 방안은 KBO에게 위임하였다.
오늘 이사회에는 KBO 구본능 총재와 삼성 김인 대표, SK 신영철 대표, 롯데 장병수 대표, KIA 이삼웅 대표, 두산 김승영 대표, LG 전진우 대표, 한화 정승진 대표, NC 이태일 대표, 그리고 KBO 양해영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oreabasebal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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