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소야, 예비창업자 대상 피부관리실 창업 2차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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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야
2012-07-10 17:59
서울--(뉴스와이어)--뷰티 창업 정보는 넘쳐나는데 정작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나름대로 걸러내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예비 창업자들은 시행착오를 겪곤 한다.

이런 이유로 뷰티업 현장실무와 이론을 모두 갖춘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

뷰티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삼소야(대표 김보경)가 오는 7월 27일 건대입구역 여성능력개발원에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피부관리실 창업 2차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되니 관심 있는 분은 차후 일정을 확인하면 유익하다.

지난 6월 29일 1차 세미나에 참석했던 이모씨는 관심 있는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맹 상담에서 곤욕스런 일을 겪었다.

본인의 현재 자금으로는 개설 비용이 부족하지만, 차입 자금을 빌려 가맹 계약을 체결 할 생각이었는데 거절당한 것이다. 이유는 생계형 창업과 달리 투자형 창업이 가지고 있는 자금 순환에 관한 것이었다.

(주)삼소야 김보경 대표는 투자형 창업은 자기 보유 자금의 70% 내에서 순수한 자기 자본으로만 창업하는 것이 정석이라고 말했다.

추가로 “투자대비 연리 25% 이상의 순수익률을 장담하는 투자형 브랜드는 오히려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그 정도의 투자금 회수율을 자신한다면 굳이 본사가 가맹사업을 전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또한, 투자형 창업자도 단기적인 원금 회수보다는 장기적인 수익기반을 굳건히 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피부관리실 투자형 창업의 비밀스런 방법, 두 번째 이야기’라는 내용 으로 자격증 없이 피부관리실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투자형 창업의 본질과 유의사항 내지 장점, 그리고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별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2차 세미나에서는 ▲이것이 뷰티 투자형 창업 시스템이다 ▲주의할 점과 기회요소를 함께 제시한다 ▲투자형 창업이 가능한 피부관리 브랜드를 소개한다 등의 내용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피부관리실 투자형 창업의 비밀스런 방법, 두 번째 이야기’라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총 3부로 진행될 예정이며, 1부 에서는 피부 관리실 투자형 창업 시스템 소개, 2부에서는 투자형 창업의 기회와 위기사항 시뮬레이션, 3부는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브랜드 선별법이라는 내용이 소개된다.

(주)삼소야 김보경 대표는 “우리가 많은 매체를 통해 접하는 창업 정보의 홍수 속에는 진실이 아닌 거짓이 난무한다”며 “뷰티 투자형 창업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자기생존능력 즉, 자생력"이라고 조언한다.

세미나 대상은 기존 피부관리실 원장 뿐 아니라 피부관리실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자별로 1:1 개인 코칭 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02-2205-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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