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지난 2001년 8월 이후 약 3년 6개월간 입주해 왔던 역삼동 데이콤 건물에서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생명 양재 빌딩’으로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6월로 데이콤 건물과의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새롭게 옮기게 될 서초동 사옥은 동관 14층·서관 6층으로 이루어진 신축 건물이다. 이 중 다음은 동관 10개 층(2층~11층)과 서관 6개 층(1층~6층)을 사용한다.

이번 이전으로 직원들은 1인당 사용면적이 평균 1.5배 이상 증가해, 보다 쾌적한 사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건물 대부분을 다음이 사용함으로써 자체 보안 시스템 구축이 가능, 물리적/인적 보안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다음은 기존 유선 전화기 대신 인터넷 망을 기반으로 한 IPT(IP Telephony)을 도입하여 관계사 및 해외법인을 통합한 선진적인 커뮤니케이션 인프라를 구축했다.

한편, 다음은 사옥 이전에 따른 업무공백과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주말 동안 사옥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 사옥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1357-10

웹사이트: http://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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