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여행자휴대품 예상세액 조회 등 모바일 서비스 제공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주영섭)은 오는 7월 12일부터 여행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예상세액 정보 조회 등 여행자휴대품 통관에 관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여행자휴대품 분야 콘텐츠를 강화하여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기존에 텍스트로만 나열되어 있던 서비스 제공 항목을 출·입국 등 장르별로 정리·재배치하여 개편하였으며, 예상세액 조회, 간이세율 정보, FTA 활용 등 국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콘텐츠를 추가하고, 아이콘 터치방식으로 화면을 구성하였다.

이에 따라 여행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관세청 모바일 홈페이지(http://m.customs.go.kr)에 접속한 후, 인터넷에서와 같이 구입물품에 대해 품목별 금액별로 내역을 입력하면 예상세액을 조회할 수 있으며, 품목별 간이세율, FTA 협정세율 적용 신청절차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여행자가 자주 문의하는 사항에 대한 FAQ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해당 공항만세관의 민원담당 전화로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관세청은 이처럼 여행자의 관심도가 높은 콘텐츠를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함에 따라 여행자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용자들의 신규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추가기능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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