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7월 8일 경기도내 최초로 남양주시 지금동에 가정문제를 사전 예방하고 해체가정을 치유하는 기능을 갖춘 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개소, 지역단위 가정복지지원서비스의 새 장을 열었다.

이날 개소된 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타는 경기도에 설립된 최초의 건강가정지원센터로서 148평(486㎡)규모로 지난 6월 2일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안산시와 함께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7월 8일 개소한 것으로 경기도 북부의 가정복지 지원서비스를 담당하게 되며, 남부의 가정복지지원서비스를 담당하게 될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타는 7월 21일 개소를 앞두고 있다.

건강가정지원센타는 ▲ 이혼 전 상담, 가족갈등 상담 등 상담사업 ▲ 위기가정 및 요보호가정의 갈등 해소, 위기극복, 가족해체 방지 교육 등 교육사업 ▲ 세대통합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문화사업 ▲ 가정기능 회복 및 강화를 위해 필요한 정보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경기도의 건강가정지원센타는 올해 하반기에만 도비 1억원을 지원하고 내년부터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시군과 공동 부담하여 운영해 나갈 방침이어서 현행 국고보조 건강가정 지원센타보다 실질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펼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고 보조 지원센타는 연간 1억원 지원)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국가와 사회의 기초인 가정이 흔들리면서 자살, 범죄, 폭력 등의 사회병리현상도 급증하고 있는 실태로 국가와 사회가 적극 나서서 가족해체 문제를 치유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오늘의 시범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경기도는 올해를 ‘가족이 행복한 경기도’ 건설의 원년으로 삼아, 행복의 샘터인 가정의 가치를 복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본청과 2청에 가족여성정책국과 가족여성정책실을 신설하였고 각종 도시계획의 입안단계부터 가족의 여가공간을 배려하고 있다.

또한 2005년 5월 3일 경기도 가족여성개발원을 개원, 경기도내 가족특성·서비스수요등 실태조사를 실시, 지역특성을 반영한 가족정책을 개발하고, 보육예산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등 사회가 가족이 되어줄 수 있는 복지정책을 개발하는 등 가족의 소중한 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경기도의 역점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