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 실현 모색 한·일 공동심포지엄’ 13일 열려

- 충남발전연구원-日 자치체학회 간 학술교류의 장 마련

공주--(뉴스와이어)--충남발전연구원(원장 박진도)과 일본 자치체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지방분권·자치 실현 모색을 위한 한-일 공동심포지엄’이 오는 13일(금) 오후2시 충발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세종시 출범에 즈음하여 충남도가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아젠다 중의 하나인 ‘지방분권’에 대한 학술교류와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제발표는 △일본의 지방분권개혁과 니세코쵸의 도전(카타야마 켄야, 홋카이도 니세코쵸장) △시민주의 자치분권과 자치의 혁신(조명래, 단국대 교수) △충청남도 근린자치와 현장기반의 자치공동체 구축(최병학, 충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충남대 육동일 교수의 좌장으로 호세이대학 신용철 준교수, 히로시마현립대학 요시카와 토미오 교수, 충남발전연구원 이민정 박사, 세종시출범준비단 이재관 단장, 공주대 이정만 교수, 자치체학회 히로세 카츠야 기획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한편, 충발연과 자치체학회 참가자 10여명은 이날 오전 심포지엄에 앞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을 방문, 지방분권 차원의 세종시 출범의 의미와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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