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견기업 기술발전 포럼’ 개최

- 중견기업 지원 및 발전 방안 등 강구

울산--(뉴스와이어)--울산지역의 중견기업간 동반 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중견기업 기술발전 포럼’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7월 11일 오전 11시 롯데호텔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박맹우 시장, 중견기업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중견기업 기술발전 포럼’을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문승욱 지식경제부 중견기업정책국장은 ‘중견기업 발전 시책’을 소개하고 이준식 서울대 교수가 ‘첨단기술의 기업이전 시책 및 신기술 창업 보육’을 발표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에는 잠재력이 높은 강소기업을 포함한 중견기업이 80여개 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들 중견기업에 맞는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 및 제시, 우수기술 및 인력지원, 투자세액 공제 및 세금부담 완화 등 세제지원, 대기업에 비해 불리하지 않는 우대금리 적용 등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 울산산업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들에 맞는 지원을 강구하기 위해 중견기업기술발전협의회(회장 강호갑)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11년 3월 산업발전법을 개정하여 중견기업에 대한 법적 정의와 지원근거를 마련 같은 해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로써 관념적인 의미로 존재했던 ‘중견기업’은 명학한 법적 실채를 갖게 되었으며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2분법적 산업구조는 중소 - 중견 - 대기업의 유기적인 성장구조로 재편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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