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회 인구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 저출산 극복 위해 울산시 다양한 시책 펼쳐
올해 3회째인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진대회’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적·경제적·사회적 파급영향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많은 기업과 시민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온라인 국민추천제 등이 도입됐다.
주요 심사내용으로는 지자체는 주민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은 핵심적인 출산장려사업 및 범시민 홍보사업을, 일·가정 균형을 위한 노력 등 기업·시민단체는 일·가정 균형 직장문화 조성 사례에 대해 3차에 대한 심층평가로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을 받게 된 울산시는 다자녀가정 공영주차장·공공시설·수도요금 감면과 둘째자녀이상 출산 산모 한약 50% 할인 및 일·가정 균형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와 더불어 민간기업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는 현대자동차(주)는 저소득 출산예정 가정에 출산용품 전달과 출산관련 희망 수기 공모 등 행복출산지원사업을 펼쳤다.
한편 기념식은 11일 오전 10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정부관계자, 정당대표, CEO포럼 회장단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오후 12시부터 전국 16개 지역 CEO포럼 회장단의 전국협의회 회장단 선출 및 향후 일 가정 균형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과제 결의 등 창립총회를 갖는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정부포상 우수사례 발표 및 유공자 표창 시상식이 마련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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