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DLS(파생결합증권) 사상 최대 발행

- 발행액 6조 6,135억원으로 전기 대비 19.95% 증가

서울--(뉴스와이어)--2분기 DLS(파생결합증권) 사상 최대 발행

1. 2분기 DLS(파생결합증권) 발행액 6조 6,135억원

2012년 2분기 DLS(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전기 대비 19.95% 증가한 6조 6,135억원으로 분기별 사상 최대 규모를 나타냄

DLS 발행액은 2011년 2분기에 3조원대를 넘어선 후, 올해 1분기에 최초로 5조원 돌파에 이어 2분기에 6조원을 넘어서는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음

이는 주가하락과 저금리가 계속되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면서 다양한 기초자산을 가지는 DLS를 선택해서임

2. 사모 DLS 발행액 6조 339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91.2% 차지

발행형태별 DLS 발행실적을 살펴보면, 사모 DLS 발행은 6조 339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91.2%를 차지했으며, 공모는 5,796억원으로 8.8%를 차지했음

3. 전액보전형 DLS 발행액이 4조 3,379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65.6% 차지

원금보전형태별 DLS 발행실적을 살펴보면, 전액보전형이 전체 발행액의 65.6%로 4조 3,379억원을 기록했으며, 비보전형은 33.9%로 2조 2,430억원을 기록함

사모 및 원금보장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은 DLS 투자자 구성이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임

4. 금리형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전체 발행금액의 76.3% 차지

기초자산별 DLS 발행실적을 살펴보면, CD Range Accrual, 3M KTB Spread 상품 등 금리형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76.3%를 차지하였으며, 지수(국제유가, 원자재, KOSPI200 등)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16.3%를 차지함

낮은 시중금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금리형 DLS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선호가 높음 편임

* CD Range Accrual : 금융상품 중의 하나로서, CD(양도성예금증서)를 기초자산으로 하여 계약 당시 가격 변동폭 등에 대한 조건을 미리 정하여 둔 후에 전체 계약 일수에 비하여 이 조건을 만족하는 날 수를 계산하여 Payoff를 결정. 즉, 계약 당시 만든 조건을 만족하는 날 수가 많을수록 받는 쿠폰의 금액이 증가하는 상품

5. 증권회사별 DLS 발행금액

증권회사별 DLS 발행금액은 대우증권이 1조 5,009억 원으로 22.7%를 차지했으며, 우리투자증권이 1조 535억 원으로 15.9%의 점유율을 보임

6. 2분기 DLS 상환액 4조 8,965억원

2분기 DLS 상환액은 4조 8,965억 원으로 대부분 만기에 상환(93.7%)되고 있으며, 만기전 수익실현 달성을 보여주는 조기상환금액이 상환조건 미달성으로 전분기 대비 48.7% 감소를 보임

월지급형 DLS의 이익분배금액(월지급금액 - 쿠폰)을 살펴보면, 월지급식DLS의 인기가 계속 높아져 이번 분기(2분기)는 전분기(425억원) 보다 20.7% 증가한 513 억원을 기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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