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6월 이용객수 증가세로 전환
- 6월 이용객 전년대비 4.3% 증가
국내선의 운항편수는 전년과 비슷(627편, 1편↑)했으나 탑승률은 10%나 증가한 86%를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청주공항이 서울 도심에 있는 김포공항 보다 교통체증이 없고 고속도로와 접해있어 접근성도 우수해서 수도권 지역의 이용객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1월부터 6월까지의 국내선 누적이용객수는 604,236명으로 지난해 보다 1.4%(8,217명)의 증가율을 볼 때, 국내선은 작년(1,188,158명) 보다 올해는 약 2% 정도(24,000명) 증가해 121만 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제선은 지난해 3월부터 홍콩, 오사카 노선이, 올해 3월부터는 방콕 노선이 운휴하면서 정기노선의 감소로 4월까지 이용객수의 감소추세를 보였지만, 대한항공이 3월 말부터 항주노선을 주2회(화, 토)에서 주3회(화, 목, 토)로 증편하고 아시아나항공에서는 동계에 운휴하였던 북경노선을 재운항(주2회)하면서 2개의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장사, 장가계, 하얼빈 등 부정기 노선이 운항되면서 5월에 들어서면서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7일부터 9월 1일까지 중국 연길을 주 2회(수, 토) 운항하고 있고, 중국 남방항공은 중국 심양을 이달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주 2회(수, 토), 중국 텐진을 오는 20일 이후부터 연말까지 매일 운항할 계획으로,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국제선 이용객수는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6월까지의 국제선 총 누적이용객수는 66,327명으로 전년보다 17%(13,446명)가 감소하였는데, 이는 경기침체에 따라 여행수요가 크게 위축되어 단체관광객에 의존하는 청주공항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여행수요도 위축되어 전년과는 달리 국제선의 운항편수가 줄어들었지만* 항공사 및 여행사와 공조하여 정기노선과 부정기 노선을 개설하고, 국토부에 국제노선의 우선배분을 건의하는 등 국제노선의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상반기 국제선 운항편수 : ‘11년 676편 → ‘12년 525편(151편↓, 22%↓)
충북도는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수행 중인 ‘활주로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타당성 설명, 관련 자료제공 등 다각적인 활동을 벌이는 한편, 공항 접근의 편리성을 제고를 위해 북측 진입도로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내년 정부예산에 사업비 전액을 반영할 것을 건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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