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높은 금리에 캐시백까지…‘씨티 비자 국제 체크카드’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www.citibank.co.kr)은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이하여 ‘씨티 비자 국제 체크카드’를 신규발급받거나 해외에서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행사를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씨티 비자 국제 체크카드’를 신규로 발급받는 고객이 이 체크카드에 입출금이 자유로운 ‘참 똑똑한 A+통장’을 연결할 경우, 최고 연 5%(세전, 예치기간 1일~30일: 연 0.1%, 31일~121일: 연 5.0%, 122일 이후는 연 3.3%)의 금리를 제공한다.

7월4일부터 9월9일까지는 신규 발급한 ‘씨티 비자 국제 체크카드’로 해외에서 물품구매 또는 현금인출을 합산하여 3회 이상 이용할 경우 1만원의 캐쉬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단, 캐쉬백 대상 고객이 1만명을 초과할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1만명까지만 캐쉬백을 제공한다.

씨티은행 국제체크카드는 전세계 35개국 씨티은행 ATM에서 현금인출시, 현지화폐로 편리하게 인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출수수료가 미화 1달러의 매우 저렴한 수수료만 발생하는 체크카드로 해외여행, 유학 및 연수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

이 행사를 기획한 씨티은행 박병탁 본부장은 “해외에서 ‘씨티 비자 국제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예금금리와 낮은 해외 ATM이용수수료, 그리고 캐쉬백이라는 혜택을 한꺼번에 제공해 드림으로써 실질적인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라며, “앞으로도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한 실속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씨티은행 지점 또는 인터넷홈페이지(www.citibank.co.kr)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A+예금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은행에 있는 고객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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