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2013년도 기후변화 대응 ‘녹색생활 실천’ 지원사업 추진

- 친환경 운전 안내로 녹색생활 실천 선도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기후변화 대응 녹색생활 실천 지원 사업의 하나인 수송 분야 온실가스 배출저감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하여 “친환경 운전 안내장치(EMS)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13년도부터 추진되는 이사업은 도내 버스, 화물(택배), 택시 등 운송회사를 대상으로 기기장치 부착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친환경 운전 안내장치(EMS)란? Eco Driving Management System으로 친환경성, 경제성, 에너지 절약을 운전자 스스로 알 수 있도록 운전습관의 변화를 지향하는 기계장치이다. EMS는 시각적으로 주행거리, 연료소모량, 연비, CO2배출량 등을 표시하며, 청각적으로 공회전, 급가속시에 경고음을 발생하여 운전자의 운전패턴을 스스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따라서 “친환경운전” 방식으로 운전습관 개선이 가능하며, “급출발, 급가속” 등 부적정한 운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정속주행을 유도함으로써 연비를 향상시키고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는 신 개념의 친환경 운전행동을 정착시키는 장비이다.

EMS 기기가격의 50%가 지원되는 이장치는 단독장치는 20만원 선이며 내비게이션 연계장치 10만원 선으로서 충남도는 내년도에 약500여개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14~‘15년 연차적으로 사업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 장치가 에너지 소모적 운전습관을 운전자 본인에게 직접 보여주어 경각심을 주므로 운전습관의 교정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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