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7일 국제유가는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석유제품 재고 증가 발표와 영국 런던연쇄 테러로 인한 세계경제위축 예상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5/bbl 하락한 $60.73/bbl,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0.57/bbl 하락한 $59.28/bbl에 거래 종료

또한, Dubai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0.17/bbl 하락한 $54.50/bbl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 감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미 중간유분 재고의 여파와 영국 런던의 연쇄 폭발물 테러로 인한 세계경제위축 예상으로 하락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의하면 미 중간유분 재고는 지난주 보다 410만 배럴 증가한 1억 1,720만 배럴로서 로이터의 사전조사결과(130만배럴 증가)의 3배에 이르는 수치임

반면, 미 원유재고는 360만 배럴 감소한 3억 2,49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90만 배럴 감소한 2억 1,530만 배럴인 것으로 발표됨

시장 분석가들이 런던 연쇄 테러 사건으로 세계적인 경기위축이 초래되어 석유 수요도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함에 따라 유가 하락

한편, 미 국립허리케인센터가 허리케인 Dennis의 미 멕시코만(석유생산능력 150만 b/d)으로 북상과 세력 강화를 예보함에 따라 이 지역의 석유생산차질이 우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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