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CEPA 제1차 협상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인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CEPA :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제1차 협상이 2012.7.12.(목) 인니 자카르타에서 우리측 김영무 외교통상부 FTA정책심의관과 인니측 ‘사할라 룸반 가올 (Sahala Lumban Gaol)’ 공기업부 장관 전문자문관이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제1차 협상에서 양국은 한·인니 CEPA 협정의 범위(scope and coverage), 협상작업반 구성, 무역통계·관세율 관련 정보교환 및 향후 협상일정 등을 포함한 한·인니 CEPA 협상 운영세칙(TOR: Terms of Reference)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인니는 아시아 지역내 유망 신흥국가이자 자원부국으로, 한·인니 CEPA 체결은 한·아세안 FTA 심화를 통한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의 강화는 물론 자원 협력·투자 확대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인니 양국은 2011.2월 한·인니 CEPA 공동연구 추진에 합의한 후 2011.7~10월간 총 3차례 공동연구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2012.3월 양국 정상회담(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인니 CEPA 협상개시를 선언했다.

인니는 △세계 4위 인구(2억4,500만명) 보유, △안정적 경제성장률(2009~2011년 연평균 5.9%) 기록, △2011년 아세안 회원국 중 우리의 제1위 교역대상국(수출 2위, 수입 1위), △석탄, 구리, 천연가스 등 자원이 풍부하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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