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투명사회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부산반부패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토론회는 오늘(7.8) 오후 3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시·구 공무원, 교육·경제부문 관계자,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투명사회협약의 비젼과 전망에 대하여 토론과 논의를 펼치고, 투명사회 실현을 위한 부산시민참여헌장을 선포한다.
금일 토론회는 제1부 의식행사와 제2부 토론회로 나누어 진행되며, 제1부는 김해몽 부산반부패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김구현 행정부시장 인사말과 김정각 부산반부패네트워크 공동대표의 인사말, 조길우 부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투명사회 실현을 위한 부산시민참여헌장 선포가 있고, 이어지는 2부 토론회는 임동규 부산YMCA사무총장의 사회로 김거성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상임집행위원의 “부산투명사회협략 체결의 의미와 향후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공공,정치,교육,경제,시민사회 등 5개부문별 대학교수 및 관계자 5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전개하며, 정치부문은 박삼석 부산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이, 공공부문은 강성권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교육부문은 김삼상 부산광역시교육청 감사담당관, 경제부문은 홍순길 부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 시민사회 분야는 김순은 동의대 행정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투명사회협약체결은 각계각층이 수평적 연대를 통해 상호 통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부패문제에 대해 총체적으로 대응하고 사회 투명성을 비약적으로 제고함으로써 선진도시 진입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써, 지난 4월 부산지역 투명사회협약을 위한 시민사회 제안에 의해, 그동안 공공,정치,교육,경제,시민사회분야 각 1명씩으로 투명사회협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실무 작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투명사회협약추진위원회는 오는 7월 21일 오전 11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중앙에 이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의회,경제,공공,교육,시민사회 등 5개부문 대표 50명 내외가 참여한 가운데 부산투명사회협약 체결식을 가질예정이다.
협약식은 투명사회 구현을 위해 부문별 대표자가 참여하여 협약내용에 대하여 서명을 하고 실천을 다짐하며, 협약내용은 부패방지체계 개선, 공직자윤리강화,지방의회의원 윤리, 지방의회 환경개선,윤리경영강화,시민헌장 제정과 실천,투명성 교육강화 등의 내용을 담을 계획인 것으로 얄려졌다.
한편 중앙은 지난 3월 9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정치,경제,공공,시민사회부문 대표 38명이 참여하여 중앙 투명사회협약 체결식을 가진바 있다.
참고로 오늘 토론회를 주관하는 부산반부패네트워크는 부산투명사회협약 추진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사회 분야내, 참여자치,경실련,흥사단 등 7개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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