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안전 주간 맞아 ‘아이지킴이 캠페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7월 7일(토)부터 오는 13일(금)까지 이어지는 ‘어린이 안전 주간’을 맞아 ‘아이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아이지킴이 캠페인’은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봉사단과 함께 ‘어린이 안전’을 주제로 진행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고 아동이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13일까지 이어지는 ‘어린이 안전 주간’에는 서울시 가족봉사단이 어린이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7월 14일(토)에는 25개 자치구 센터가 연합하여 공동캠페인이 진행된다. 캠페인 주제는 ‘아동성범죄’ ‘학교폭력’ ‘안전 먹을거리’ ‘교통 및 실생활 안전’이다.

13(금)일까지 이어지는 주간활동은 자치구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아동 성범죄 예방을 공통 주제로 하여 아동안전지도그리기, 성범죄예방교육, 아동성범죄예방 캠페인 등 시민을 위한 교육,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7월 14일(토)에는 능동 어린이공원 등 에서 아동성범죄예방 공통 주제와 학교폭력, 안전먹을거리, 교통 및 생활 안전 주제 관련 안전지도 전시, 미아방지 목걸이 만들기, 아동성범죄 인식조사, 먹을거리 안전수칙, 생활안전 대처방법 전시 등 가두캠페인을 실시한다.

‘아이지킴이 캠페인’은 ‘우리 아이는 우리 가족 스스로 지킨다’는 취지로 서울시 가족봉사단 350가족(1,000명), 서울시민 15,000명 참여로 실시될 예정이다.

본 캠페인은 2010년 조두순(나영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의 아이는 우리 가족 스스로 지킨다’라는 취지하에 시작하여 3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서울시 가족봉사단의 브랜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0년에는 서울시 23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봉사단 269가족(784명), 서울시민 10,645명이 참여했고 2011년에는 서울시 25개 센터 가족봉사단 317가족(964명), 서울시민 14,530명이 참여하였다.

주된 활동 내용은 아동 안전과 관련된 아동(성)범죄, 학교폭력 등 안전한 거리 만들기, 불량식품·식중독 예방 등 안전한 먹을거리,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가족체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오는 7월 14일(토)에는 서울시 20개 자치구 지역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범적으로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가 5개 자치구(강북구·용산구·성동구·중구·종로구) 센터와 연대하여 공동 운영 ‘아이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자녀와 함께 동반한 가족 또는 어린이 안전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며, 장소는 서울 20개 지역(자치구센터별 지정지역) 및 능동 어린이 대공원에서 진행된다. 행사문의는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318-8169,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1577-9377 로 하면 된다. 세부일정은 홈페이지(http://family.seoul.go.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지속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어린이 안전에 대해 가족들이 스스로 관심을 갖고, 이웃들이 서로 아이 안전에 대해 서로가 책임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계속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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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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