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장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고용부”)는 11일(수) 한국고용정보원(영등포구 문래동 소재)에서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장(총 11개 기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근로복지공단(신영철), 한국산업인력공단(송영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백헌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성규), 한국고용정보원(정철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김재구),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박종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전운기), 한국잡월드(장의성), 노사발전재단(문형남),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김윤배)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정책을 일선현장에서 수행하는 소속 공공기관장들이 함께 모여 2012년 상반기 고용노동정책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확대·시행’ 등 하반기에 중점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에 대한 추진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채필 장관은 회의에 앞서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국민의 시각에서 정책을 수행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노사관계에 있어 ‘법치와 자치의 원칙’이 현장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기관장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하였고, ‘가장 큰 부패는 비위행위에 대한 용서’라면서 기관장부터 사소한 비리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실천하도록 하였다.

한편, 이 장관은 하반기 고용노동정책 추진과제가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모든 산하 공공기관들이 각각 맡은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근로복지공단에는 영세사업장 저임금근로자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는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부문에 대한 예방 강화 등 사망재해감소를 위한 특별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안심일터 만들기’ 사업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을 주문하고, 장애인에게 ‘고용-교육훈련-복지’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Work- together 센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요청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장들은 하반기 고용노동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함께 논의하면서 산하 공공기관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자세로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흔들림 없이 정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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