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교육으로 경쟁력 키운다

- 31개 기관 임직원 400명 업무역량강화 특별교육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통한 경영혁신과 도민만족 서비스 제고를 위해 7.11일과 7.13일 이틀간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31개 기관 임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도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직무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경북도가 지난 6.11일 발표한 청렴도 개선과 경영성과 제고를 위한 ‘출자·출연기관 경영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지식 습득과 실무 경영능력 향상, 윤리경영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는 첫 교육이라 그 의미가 크다.

이번 교육은 한국능률협회에 위탁하여 공직윤리와 감사실무 교육, 고객친절 서비스 교육, 회계실무, 건의사항 수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능률협회 손미선 교수의 ‘고객친절 서비스 교육’과 이금룡 전 옥션회장의 ‘스마트 시대의 뉴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마련하여 출자·출연기관 임직원들의 경쟁력과 업무 마인드를 높인다.

앞으로도 경북도는 출자출연기관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8월말까지 “찾아가는 현지 특별 직무교육”과 “공공단체 역량강화과정 교육”을 통해 700여명에 대한 교육을 더 실시할 계획으로 있다.

경상북도 김병삼 예산담당관은 “도 출자출연기관의 경영개선과 업무선진화,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업무 마인드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특별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도민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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