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체불임금 신고센터 현판식 개최

- 근로자 임금·장비료 체불 민원 즉시 처리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 11일(수) 도가 발주하는 관급공사에서 근로자 임금 및 기계장비 임대료를 받지 못할 경우, 신고를 받아 처리하는 ‘경상북도 관급공사 체불임금 신고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석 행정부지사, 채옥주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이종연 도종합건설협회장, 정운길 도전문건설협회장, 김승태 행정지원국장 등이 참석했다.

도청 회계계약심사과에 설치한 신고센터는 임금 및 기계장비 체불 관련 신고 접수 및 처리를 관계 부서와 합동으로 일관성 있게 관리하여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임금 관련 부조리를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설치되는 신고센터 운영은 근로자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우편·팩스 및 홈페이지를 통하여 민원을 제출하면 해당 사업부서와 같이 현황을 파악하여 즉시 조치하고, 직접 해결이 어려울 시는 고용노동청에 통보하고 고발 조치하는 등 업체의 고질적인 체불사례에 대하여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 신고센터 연락처
☞ 전화 : 053-950-2704, 3066, 3633, ☞ 팩스 : 053-950-2330
☞우편:702-702 대구광역시 북구 연암로 40(산격동 1445-3)
☞ 인터넷 :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임금체불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과 서류를 통해 확인하고 있으나, 경영 사정을 이유로 임금을 제때 지불하지 않고 체불하는 일부 업체들이 있어 민원발생 예방 및 임금체불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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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환
053-950-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