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버려지는 폐건전지 분리배출로 자원 재활용 앞장

-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모으기 캠페인 실시 작년대비 140% 수거목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건전지 집중수거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녹색생활 운동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경상북도교육청과 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함께 7월 11일부터 10월말까지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

경북도는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수거율 작년 대비 140% 목표(폐건전지 82톤, 폐형광등 160만개)로 하고 7월 11일부터 7월말까지 도청 직원들을 상대로 폐건전지를 수거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7월부터 8월까지 방학기간동안 학생들을 상대로 폐건전지를 수거하여 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서 수거하고, 아울러 도민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시군에서 가정, 아파트, 군부대, 사업장 등에서 집중 수거할 방침이다.

☞ 2011년 경북도 실적 : 폐건전지 59톤, 폐형광 등 110만개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건전지를 다 사용한 후 장남감이나 소형 전자제품과 등과 함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면 토양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나, 재활용하면 철, 아연, 니켈 등이 회수되어 자원을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 환경적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경상북도 김정일 녹색환경과장은 “이번 캠페인 실시로 아주 작지만, 모으면 큰 힘을 발휘하는 소중한 자산의 재활용 중요성과 앞으로도 폐건전지 등의 수거에 지속적인 관심과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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