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사태위험지 등 취약지역 일제 점검 실시
- 산림재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예방에 총력
이번 일제점검은 휴양림, 인가 주변 산사태우려지 등 도민의 안전과 주민생활에 밀접한 중요지역 위주로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군의 산사태 예방·대응에 대한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산림재해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며, 또한, 도내 240여개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하여 산사태복구 전문기관인 산림환경연구원에서 진단하여 시급한 지역부터 연차별 사방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산림재해예방을 위해 산림휴양시설, 임도 등 산림재해 취약지에 대하여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취약지 사방시설 등을 안전 점검하고, 또한 7월 4일 산림재해방지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왔다.
특히, 기습적 폭우 등 유사시에 대비하기 위해 산림재해 가능성 있는 5월15일에서 10월15일까지 산림재해방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종환 산림녹지과장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어느 때보다 철저한 취약지 관리가 필요하므로 산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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