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학교에서 아동·여성폭력 추방 캠페인 개최
경상북도·김천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와 여성긴급전화1366경북센터 및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공동 주관으로 박보생 김천시장, 노광호 김천교육지원청 장학사, 이화순 경북상담소시설협의회장 등 22개 기관·단체 80여명과 김천예술고등학교 전교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문제로 논란이 되는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청소년 성매매 등을 추방하고, 학교폭력, 성폭력 등에 대한 학생들의 의식을 개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의 공연과 결혼이민여성으로 이루어진 사회적기업 ‘꿈터’ 공연, 학생들의 결의문 낭독, 폭력 없는 세상 만들기 박깨기 퍼포먼스, 카드섹션을 이용한 구호제창, ○·×퀴즈 등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
여성긴급전화1366센터장은 동영상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학교폭력의 개념, 처벌정도, 폭력 발생시의 대응조치 등을 설명했다.
경상북도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는 이번 캠페인은 지금까지의 일방적·주입식 폭력예방교육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교육을 해보고, 다양한 폭력의 개념과 발생시의 대응방법 등을 배우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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