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2회 장애인정보화 경진대회’ 개최
오전 경진대회에 이어 15:00에는 대회출전한 장애인과 그 가족 및 자원봉사자,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열리며, 시상식은 성적우수자에 대한 상장수여,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장학금전달, 컴퓨터 기증 순으로 진행된다.
12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총300명이 인터넷 검색,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 타자, 에듀테인먼트(교육적인 게임), 성공사례 등 6개 분야에 각각 도전해 43명의 입상자를 선발한다.
입상내용은 일반부 경상북도지사상 15명, 학생부 경상북도교육감상 15명, 성공사례부문 경북교통장애인협회장상 3명과 본상에서는 제외되었으나 참가자의 재활의지와 노력도를 감안하여 국회의원, 경상북도의장, 구미시장상 등 10명에게 특별상을 수여한다.
일반부 금상에게는 30만원의 상금, 학생부 금상에게는 15만원의 상금 등 총 52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또한, 지역 장애인들의 보다 적극적인 정보화 기능 습득을 통하여 재활의지를 높이고 장애극복과 자립을 위한 기회를 마련코자 컴퓨터가 없어 정보화 접근이 어려운 도내 저소득 중증 장애인 20명에게 중고컴퓨터를 기증한다.
신세계 이마트 구미지점에서는 중증 및 저소득 장애인 가정 자녀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진평중 오은혜 학생 등 20명에게 20만원씩 총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경북도 윤정길 보건복지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춰 새로운 지식과 정보들이 넘쳐나는 사이버 공간은 각종 정보와 다양한 체험은 물론 자유로운 만남과 여유를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생활공간”이라고 하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정보화시대에 신체적 장애는 더 이상 걸림돌이 될 수 없으며, 개인의 역량 발휘를 위해서 정보기능을 두루 활용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더 많은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장애인들이 보다 더 손쉽게 정보화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소질과 잠재력을 발휘하여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과 재활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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