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지난 4월 22일「道·政協議會」개최 이후 금년도에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호남고속철도 분기역 오송 확정, 12개 공공기관 유치 등 충북발전의 토대가 될 주요현안과제가 해결됨에 따라 앞으로 국가발전의 중심, 충북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대책을 협의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관련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논의를 위해 개최된다.
주요 협의내용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이 본격화됨에 따라 충북이 배후 지역으로 발전해 가기 위한 주요사업들이 정부정책에 반영되고 예산확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바이오토피아 충북 건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오송생명단지의 계획기간(2006년 완공)내 완공 및 오송단지 입주가 확정된 식약청 등 4개 국책기관이 조속한 시일 내에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며, 국내·외 초일류의 성장산업 기술·정보교류의 확대와 오송단지 입주기업 홍보·제품 소개 등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오송국제하이테크박람회를 2007년 10월중 개최하며 내년도 정부예산의 반영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할 예정이다.
행정도시 관문역인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결정에 이어 청주국제공항을 행정도시 관문공항으로 격상시켜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고 계류장·활주로의 확장 등 공항시설 확충과 동아시아 주요 도시에 대한 국제노선 취항의 확대, 행정도시와 공항간의 연계교통망 확충사업을 조속 추진해 나가기로 할 계획이다.
또한, 사법제도개혁위원회에서 도입을 추진 중인 로스쿨이 지역 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는 한편 지역의 현안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예산 확보에 국회의원이 중심이 되어 소관위원회별로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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