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혈압·당뇨병 지원 전략 심포지엄 12일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市 고혈압당뇨병 관리사업단과 대구시민을 위한 맞춤형 고혈압, 당뇨병 관리 지원전략 개발과 U-health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전략 모색을 위해 오는 12일(목) 오전 11시 제이스 호텔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2002년부터 고혈압·당뇨병 관리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07년부터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등록관리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2010년부터는 8개 구군 지역교육센터를 통합한 광역교육정보센터에서 669개 병의원에서 등록된 10만여 명의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오고 있으며 콜센터를 통한 알림상담, 치료누락자관리 서비스와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맞춤식, 실습중심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자가관리 능력강화 서비스를 위해 협약 체결한 70개 병의원에는 영양사, 운동사를 지원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매월 7일에는 대구시 8개 구군 보건소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고혈압, 당뇨병 제대로 알기 캠페인을 하는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과 교육자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시 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단은 축적된 사업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의 사업전략 개발을 위해 오는 7월 12일 오전 11시 광역교육정보센터 견학과 제이스호텔에서 ‘대구광역시민의 미래건강증진을 위한 고혈압 당뇨병관리 지원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는 큐슈대학 나가시마 교수의 ‘일본에서의 U-Health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당뇨병 교육상담 관리사업’, 대구시 고혈압당뇨병관리사업단장 이중정 교수의 ‘대구시 고혈압.당뇨병환자 교육상담 사업과 한국의 만성질환관리 미래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다. 또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에 대해 김규리 팀장과 핀란드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에 대한 아주의대 이순영 교수의 발표에 이어 사업단 위원과 전문가 여러분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대구시 김영애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의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심뇌혈관질환의 발병을 사전에 예방해 삶의 질 향상과 의료비 부담을 감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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