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21C 으뜸충북, Biotopia충북 건설』 및 도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 육성, 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 지역 균형발전 및 도민 소득 증대를 위한 고부가가치 분야 등 특색 있는 사업을 중점 발굴하여 청원~상주간 고속도로 건설 등 129건의 사업을 2006년도 지역 주요 현안사업으로 책정하고, 지난 4월 각 중앙부처에 소요사업비 1조 5,90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충북도에서는 주요 현안사업비 확보를 위하여 도지사를 비롯한 부지사 및 실·국장, 관계관 등이 국회 및 해당 중앙 부처를 방문하는 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중앙부처 대응 전략을 마련하여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각 중앙부처에서 1차 심의하여 기획예산처에 요구한 사업 중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행정중심 복합도시 배후지역으로서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 및 지역 균형발전 촉진을 위하여
- 청원~상주간 고속도로건설 등 6개사업 3,178억원
- 국도4차선 확포장 사업(24개 노선) 1,537억원
- 중앙선 및 태백선 복선전철화사업 (3개 노선) 304억원
- 여주~충주~문경 중부내륙철도건설 20억원
- 국도대체 우회도로(5개 노선) 488억원
-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7개 노선) 333억원
- 균형발전 기반사업(신활력지원 등) 516억원
- 산업단지 진입로 및 용수개발(7개사업) 182억원

오송·오창단지를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산업 메카로 추진하기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IT, BT산업 육성을 위하여
- 4대 보건의료 국책기관 이전사업비 456억원
- 한국 기초과학지원 연구원 설립 등 543억원
- Bio교육문화회관 건립 30억원
- 충북 테크노파크 조성사업 등 318억원
- 오송 국제바이오 하이테크 박람회 10억원

농촌 소득증대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 미호천 Ⅱ단계 농업 종합개발 70억원
- 지역특화사업 등 406억원
- 수해상습지 개선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456억원
- 수질오염방지 사업 등 935억원 이다.

충북도에서는 이 밖에도 행정중심 복합도시와 호남고속철도 오송분기역 확정에 따른 공공기반시설 및 후속대책을 위한 사업비 증액을 위하여 각 부처를 방문함과 동시에 사업설명회를 갖는 등 지역 균형발전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안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2006년도 정부예산 현안사업비 확보를 위하여 기획예산처 및 국회에서 최종 의결될 때까지 도지사를 비롯한 부지사, 실·국장 등을 중심으로 우리도의 당면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반복적으로 설명하여 중부 내륙지역 충북이 국토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며, 내년도 예산 확보액을 금년대비 (1조 4,745억원) 5% 이상 증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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