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과학, 4D시리즈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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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과학
2012-07-11 15:32
의정부--(뉴스와이어)--아카데미과학의 인기 제품 4D시리즈의 신제품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4D시리즈는 일반 프라모델보다 손쉽고 간단하게 조립이 가능하며, 이미 도색처리가 되어있어 어린이 및 프라모델 입문자가 즐기기에 적합한 제품군이다.

특히, 퍼즐놀이와 조립놀이는 창의력, 연산력, 추리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데,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마우스와 키보드만 붙들고 온라인 게임에만 집중하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두뇌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친구와 빨리 만들기 대결’, ‘설명서 보지 않고 만들기’ 등의 다양한 놀이법을 제공하는 4D퍼즐 시리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현재까지 10종의 F-15, F-16 등의 전투기/헬기 제품군, 2종의 탱크 그리고 아폴로 우주인/우주선이 포함된 4종의 기타 제품군을 포함하여 총 16종의 4D퍼즐을 출시한 아카데미과학은 이번 신제품 라인업 3종, ‘AV-8B NIGHTMARE’, ‘F-4E PHANTOM II Bicentennia’l, ‘SR-71 Black Bird’를 추가하여 약 20여종에 달하는 4D퍼즐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쉬운 조립성을 강조하는 4D퍼즐 제품군 내에서도 각 제품에 따라 20~30조각으로 그 레벨을 나누어 선택폭을 넓혔으며, 대형마트에서 구입 시 8,000원 선으로 구입할 수 있어 가격부담도 적다.

또한, 아카데미과학은 4D퍼즐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 4D프라 시리즈를 추가했는데, 2차 세계 대전을 수놓았던 전투기들로 구성한 것이 돋보인다. 그것은 미군의 주력 전투기인 ‘F4U Black Corsair’와 ‘F-51D Mustang’ 그리고 영국군의 구원자로 알려진 ‘Messerschmitt Bf-109 F-2’ 마지막으로 독일군의 대표 전투기 ‘Spitfire MK.VB Debden’까지! 이런 명전투기들을 쉬운 조립과 완벽한 사전 도색으로 정밀하게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 아이에게 조금은 복잡 미묘한 조립, 어려운 도색 때문에 행여 비싼 돈을 주고 망치지는 않을까 하던 걱정을 단숨에 해결해 줄 수 있는 4D시리즈! 이제 걱정은 붙들어 매고 책상, 진열장에 우리 아이가 만든 4D시리즈를 멋들어지게 장식하는 일만이 남았다.

상세한 제품 설명은 아카데미과학 홈페이지(www.academy.co.kr)를 참조하길 바란다.

아카데미과학 개요
아카데미과학은 1969년 아카데미 과학 교재사로 창립했다. 실물을 축소 모형화한 스케일 모형 완구를 시작으로 제품의 조립, 작동하는 과정을 통해 실물의 형태 및 구조 동작의 원리를 파악해 학습의 효과를 가질 수 있는 과학교재 및 베이비버스, 독수리오형제 등 다양한 캐릭터 완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으로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 완구 쇼에서 1989년 이래 매년 모형계의 가장 권위 있는 올해의 모델상(Modell des Jahnres)을 수상하는 등 국위 선양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4D시리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academy.co.kr/4d/

웹사이트: http://www.acade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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