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여름휴가 및 주 5일 근무제에 따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민박, 펜션 등 화재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하여 여름철 화재예방대책이 추진된다.

충청북도 소방본부는 웰빙 열풍과 주 5일 근무제로 도민의 여가활용으로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박, 펜션 및 문화집회시설 등에 대하여 화재예방대책을 강화하기로 하고, 소방시설에 대한 자율점검 등 대 도민 홍보 및 안전체험 교육을 적극 강구키로 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에따라 7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숙박시설 1,006개소, 민박·펜션 시설 274개소, 문화집회시설 18개소 등 도내 총 1천2백98개소에 대하여,

소방은 물론 건축, 전기, 가스, NGO 등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기능 상태를 점검하고 피난·방화시설과 전기, 가스, 유류취급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숙박시설, 펜션단지 및 영화영상관 등 주요취약대상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 소화시설 사용방법과 대피방법 숙지로 초기 소화능력을 배양하여 자체 대응능력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도민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강, 하천, 계곡, 유원지 등 도내 수난사고 예상지역 67개소에 민간자원봉사자로 구성된 320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하여 수난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및 기동순찰, 인명구조 등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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