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하절기 축산물 위생 특별 합동 점검실시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에서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부패·변질하기 쉬운 축산물에 대하여 도, 시·군 관련공무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하절기 축산물 합동점검반을 편성(15개반 40명)하여 ’12. 7. 16 ~ 8. 3일 까지 3주간 축산물 취급업소(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판매업 등)를 대상으로 “하절기 축산물 위생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도내 축산물취급업소 3,614개소 (도축업 18, 집유업 6, 가공업 112, 식육포장처리업 214, 판매업 3,168, 보관업 등 96)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위생관리 취약업소 및 단체급식 납품업체 등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축산물의 위생적인 보관·운반·판매 여부, 유통기한준수 및 보존온도 적정 여부, 영업자(종업원)의 위생관리 준수사항 이행여부, 자체위생관리기준 작성·운영 여부 등이며, 변질이 우려되는 축산물이나 위생관리가 불량한 업소에서 생산된 축산물에 대해서는 수거 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전북도는 “휴가철 성수기인 7 ~ 8월은 축산물의 특성상 부패·변질이 되기 쉽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보관과 조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금번 특별합동점검을 통해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축산물 공급으로 도민의 건강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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