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사업 현장방문 격려

- 금호강변 자전거도로 및 편의시설 제공

대구--(뉴스와이어)--김범일 대구시장은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추진중인 금호강 하천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우수기 재난대비 현황과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 마무리 공사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구시의 젖줄이며 낙동강의 핵심 지류하천인 금호강이 대구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2010년 전액 국비사업인 4대강살리기 사업에 포함되어 2년여 간의 정비공사를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금호강 정비의 핵심사업은 하천준설을 통한 홍수예방과 대구의 첫인상을 찌푸리게 해왔던 노곡하중도의 비닐하우스 526동을 철거하는 등 도시경관 개선과 만성적인 하천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금호강 고수부지를 정비하여 19개의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동촌유원지에 설치된 노후된 구름다리를 데신 할 동촌해맞이다리(사장교, 연장220m, 주탑높이20m)를 신설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자전거종주길 연결은 물론 여름철 이용객들이 증가하여 대구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금호강 전구간에 조성된 자전거길(전체69㎞ 대구시41㎞)은 상류로는 영천시와 하류쪽으로는 강정·고령보의 낙동강종주 자전거길과 연결되어 자전거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평소 접근이 어려워 느낄수 없었던 하천경관을 조망할수 있는 등 시민들의 여가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범일 대구시장은 우수기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조속한 사업 마무리를 당부하고, 자전거도로 등 시설물을 완벽하게 조성하여 시민이용에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가동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금호강 수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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